• 자하연이 걸어온 길
  • 자하연한의원
  • 사례/후기
  • 온라인 상담
  • 강연/방송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심방요법
    • 우리 몸의 엔진, 심장
    • 심장을 다스리는 정심방 요법
    • 정심방 치료제
    • 자하연이 특별한 이유 7
    • 자하연의 치료철학
    • 자하연이 걸어온 길
  • 우울증
  • 공황장애
  • 강박증
  • 화병
  • 불면증
  • 폭식증
  • 청소년보약
게임중독으로 알게된 청소년의 가변성 우울증
1. 성별, 나이, 체중, 키를 알려주세요
키: 176 체중:62

2. 주로 어떤 증상이 있으신가요?
본래의 성격이 굉장히 섬세한 편이며 운동 중에는 농구를 좀 하는것 말고는 밖같 활동도 그리 좋아하지 않고 집에서만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인지 친구들과 관계가 활발치 못하고 요즘 드센 남자 아이들의 사소한 말 장난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중1때가 최고 힘들었지만 그땐 혼자 울기도 하고 벽을 손으로 치며 화를 싹히는 듯 했습니다.
게임을 하며 부모의 카드로 결재를 여러번 하여 으례 할 수 있는 일이라 여겨 몇주 핸폰을 금지하고 혼내는 걸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중2들어 점점 심해져 요근래는 꽤 많은 액수를 결재 했습니다.
아빠에게 엉덩이와 종아리를 수차례 맞고 모든 게임의 수단을 차단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문을 잠그고 밥먹을 때,잠깐 T.V볼때를 제외 하고는 아무것도 하기 싢다며 이번 연휴엔 거의 잠만 자고 어두운게 좋다며 불도 켜지 않고 무리력증에 빠졌습니다.

저는 사춘기 좀 남달리 심한것 같지만 의례 겪는 과정인걸로 알았는제 이번일로 우리 아이가 정말 우울증 인가 의문이 들고 인터넷 중독 심리치료 샘이 주에 한번 상담을
하는데 정신과 진료후 약물 치료를 권하십니다.

전 그정도 까진가 의문이 들고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아들이 지금의 본인 모습이 싫다면서도 그걸 깨고 나올 의지는 하기 싫다 합니다.
다행히 상담샘의 말씀은 상담을 시작하면 목마른 아이 처럼 본인의 현 상태 등등을 쉼없이 얘기를 한다 합니다.

3. 언제부터 발병하였나요?
정확치는 않지만 중1때....

4. 현재까지 받았던 치료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인터넷중독 치료 상담

5. 현재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무엇 때문인가요?
게임을 마음껏 못한점 70%
학교생활 20%
아빠의 대화 방법 10%
안녕하세요. 자하연한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아드님 상황들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충분히 공감이 되는 상황입니다.

제 견해로는 약물치료는 현재 중요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드님과 깊이 소통하는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드님이 무엇이 힘든지?
왜 게임을 하는지?
왜 게임만 하는지?
어떻게 하면 아드님이 편해질수 있을지?
등에 대해서 소통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는 게임중독하면 게임 때문에 많은것을 못하고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게임만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게임이라도 해야 살수 있는 상황들요.
어른들에게 술처럼. 뭔가 아드님에게 게임만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의
현실이 조성되지는 않았을까요.

욕심이 많고, 공부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학생의 경우.
우리나라는 그저 졸업을 위한 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상위 5-10% 내에 들면 학업이나 학교생활이 힘이 들더라도 보람이 되지만
중간정도 이하는 왜 학교를 다니는지 잘 모릅니다.
학업도 마음속으로는 포기 했을 확률이 높구요.

95%가 학업인 학교를 다니며, 학업에 흥미나 비젼을 가지지 못한다면
그 긴긴시간.. 앞으로 중3, 고 1,2,3년 해서 합 4년을 어떻게 견딜수 있을까요?
주말에... 저도 어렸을때 공부하란 소리 밖에 안들었는데...
놀려고 해도 친구들은 다 공부하고..
난 공부에 자신이 없고.. 하지만 욕심은 나고.
또 현재 위치가 창피하고..

만약 이런 심리적 상황이라면
저도 도망칠곳은, 그나이에 , 게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활동적인 아이라면 몰려 다니며 영화보고, 친구들 만나고 하겠지만요.

아마도...
아드님도 본인이 왜 이렇고 있는지... 잘 모를겁니다.
그저 마음이 힘들고, 지치고, 뭔가를 하고도 싶지만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잘 모르기에..
그저 게임이라도 있어야 하루를 보낼수 있죠.

찬찬히 여유를 가지고 학업적인 부분 부터 점검해 보십시오.
1등이라면 1등 나름대로의 힘겨움을..
중간이라면 그 상황에서의 힘겨움과 앞으로에 대한 계획들을..
꼴지라면 그 상황을 공감해 보시고, 다른 재능이나 본인이 원하는 바가
있는지 등을 살펴서 상황에 대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글로는 쉬워보이지만
매우 전문적인 영역일수 있습니다.

힘이 들더라도 한번 방문을 주십시오.
아드님 설득해서요.
첫 대면을 통해 많은 정보들 얻을수 있습니다.
저랑 소통이 잘 될지, 어려울지, 어떤 힘겨움들이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등에 대해
최소한의 정리라도, 치료 계획이라도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치료가 되고 않되고 보다
아드님이 어떤 힘겨움이 있는지를 공감하는것이 중요하고
이것을 알아야 치료도 시작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니 너무 큰 걱정 보다는
차분히 상황들을 이해하고, 앞으로에 대해서 다양한 가능성의 관점에서
생각들을 해보는 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치료가 필요하실때 예약 주시면 세심하게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uick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