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_자하연 큐레이션
자하연이 알려드리는 생활 속 공황장애 대처 방법
공황장애는
일상생활을 하는 중에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진다거나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고 답답함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주요하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보통은 10분 이내에 증상이 최고조에 달하게 되고 2~30분 내로 회복되는 패턴을 보이는데요.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했을 때는 별 다른 이상이 없지만 당시에 느껴지는 공포감은 매우 크다 보니 일상생활 조차 힘들어하는 분들일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힘들고 무섭고 순간적으로 공포감이 몰려올 때 작은 것이라도 혼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다면, 공황 자체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고 조금씩 초연하게 대처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이러한 공황장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자하연이 공황장애에 대한 관리 방법들을 모아두었습니다.
혈자리부터, 음식, 차, 발작 시의 응급 대처법 등 일상 속 크고 작은 관리 방법들을 자하연큐레이션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